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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심히 사는 당신에게, 아리스토텔레스가 전하는 한마디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한 철학)

by 나만의 온도 2026. 1. 16.

종이신문위에 놓여있는 커피

 

여러분 요즘도 매일 매일,

바쁘고 치열한 하루 속에서,

가끔은 멈춰서서 간혹 이런 생각이 들 때 있으시죠?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내가 모르는 무언가를 잊어버리고 있는 건 아닐까?”

이 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中庸)’ 철학을 바탕으로,

나의 삶의 균형과

자신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서 전하고자 합니다.

 

 

 

 

1. 언제부터인가, ‘과한 삶’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리는 매일 더 열심히,

더 바쁘게, 더 잘 살아야 잘살고 있는거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조금만 게을러져도 ‘나태한 것 아닐까’ 불안해지고,

쉬는 시간조차 ‘생산적인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이 생기기도 하죠.

부러움을 받는 삶, 성공하는 삶,

부지런한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되묻습니다.

 

“그 최선은 누구의 기준인가요?”

“지금, 현재 스스로를 너무 혹사시키고 있는 건 아닌가요?”

 

아리스토텔레스가 강조했던 중용의 철학은

‘열심히 하지 말자’는 뜻이 결코 아니예요.

무엇이든 지나치지 않게, 나에게 맞는 균형을 찾으라는 이야기입니다.

행복한 삶은 끝없는 열심이 아니라,

 

내 삶의 기준을 내가 알고,

그 선을 내가 스스로 지킬 줄 아는거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2. 중용은 타협이 아니라, ‘용기 있는 선택’이다

많은 사람들이 중용을 ‘그냥 적당히 하는 것’, ‘애매한 태도’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중용은 가장 용기 있는 미덕입니다.

예를 들어보죠,

두려움 앞에서 무작정 돌진하는 건 ‘무모’한 행동이고,

도망쳐버리는 건 ‘비겁’한 행동이겠지만.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바로 ‘용기’입니다.

이처럼 중용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나에게 맞는 지점을 찾는 것입니다.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를 참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무조건 밖으로 표현한다고 다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한번쯤은 다들 화내고 후회해보신적 있으실거예요.

 

중요한 건 언제,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내가 깨닫고 알고있는것이예요.

중용은 나약함이나 타협에서 오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단호하게 판단 할 수 있는 성숙함입니다.

 

감정과 행동 사이에 ‘생각’을 넣을 줄 아는 능력,

그게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진짜 지혜입니다.

 

 

 

 

3. 나만의 리듬을 만드는 사람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비교 당하며 살아갑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듯 말이죠.

SNS 속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과의 속도, 성과, 삶의 방식 등, 모든 면에서

나도 모르게 흔들리고, 나 자신을 의심하게 되죠.

그럴 때마다 우리는

‘나는 왜 이렇게 느릴까’, ‘나는 저들과 뭐가 다르지?’ 라고 자책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행복은 밖에서 찾는게 아니라, 내 안에 있다.”

“가장 나답게 살 때, 인간은 가장 충만해진다.”

행복은 누군가의 기준에 맞춰서 따를 때가 아니라,

나만의 리듬을 발견하고 지켜낼 때 찾아옵니다.

 

그 리듬이 빠르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느리다고 나쁜것도 아니예요.

누군가처럼 눈에 띄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나를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

그런 힘은 남과의 비교나 경쟁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 속에서 천천히 자라나게 됩니다.

 

 

 

 

 

내가 너무 열심히 살고 있다면, 잠시 멈춰서도 괜찮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삶의 적정선을 아는 사람이다.”

지금 당신이

‘열심히 살고 있음에도 지친 이유’는

혹시 나에게 맞지 않는 기준을 무작정 쫓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균형 있는 삶은 속도를 늦추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나에게 맞추는 것입니다.

조금 더 나 답게 !!

조금 더 중심을 지키며,

‘잘 사는 것’보다 ‘나 답게 사는 것’을 선택해보세요.

나 답게 사는 것만큼 자유로운 삶이 있을까요?

 

 

 

그 순간,

당신은 이미 가장 철학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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